권순표의 뉴스하이킥

3351 - 0703 (수) 3,4부 / 함운경 (이슈 하이킥) “대통령·당 살려면 尹 바뀌어야”..최고위원 출마 배경은? / 신명호 (특.수.통.) 대통령실 “내년 R&D 예산, ‘환골탈태’ 수준”..과학계 현실은?

3350 - 0703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‘尹 탄핵’ 국회 청원 동의 100만 돌파..野 “대통령은 마이동풍” 1-1) 尹, 이재명 민생지원금 저격..“왜 25만원? 100억씩 주지” 2) ‘채 상병 특

3349 - 0702 (화) 3,4부 / 진수희, 김용남, 박원석 (정치 맛집) ‘尹 대통령 탄핵’ 청원에 가속도..어떻게 보나?

3348 - 0702 (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0) ‘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’ 도이치 주가 조작 2심 판결 ‘9월 12일’ 선고 1) 우원식 의장, ‘채 상병 특검법’ 본회의 상정..與 ‘필리버스터’ 예

3347 - 0701 (월) 3,4부 / 한준호 (이슈 하이킥) 여야, 방통위서 격돌..“안하무인식 폭주” vs “방송장악 쿠데타” / 일리야 벨랴코프 (하이킥 정상회담) 美 대선, 토론 후 ‘바이든 후보 사퇴론’? 외신 반응은?

3346 - 0701 (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이종섭에 전화한 02-800-7070은 누구?..정진석 “국가기밀이라 유출 안 돼” 1-1) 대통령실 “VIP 격노, 들은 바 없다” 1-2) 尹 대통령, 11년 만에 ‘정

3345 - 0628 (금) 3,4부 / 이상민, 양지열 (신스틸러) “조작 가능성”·“좌파 언론이 유도”..尹 이태원 참사 발언 파문 / 거의없다 (테마극장) 오늘의 테마 ‘군대’ - 어 퓨 굿 맨, 1917, 고지전

3343 - 0628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추가 폭로..“좌파 언론이 사람 몰리게 유도” 1-1) 윤 대통령 탄핵 청원 40만 명 돌파 ‘이틀 만에 20만 명 추가’ 2) 방통위

3342 - 0627 (목) 3,4부 / 김용태 (전지적 현역 시점) 국민의힘 전당대회, 1강 2중 1약.. 어떻게 보나? / 조병제 (이슈 하이킥) 내일, 미국 대선 첫 TV 토론.. 관전 포인트는?

3341 - 0627 (목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원희룡 “자칫하면 어게인 2017..한동훈, 탄핵의 초시계 말려드는 순진하고 위험한 정치” 1-1) 국회 부의장에 與 6선 주호영..추경호는 원내대표

3340 - 0626 (수) 3,4부 / 윤상현 (이슈 하이킥1)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, 출마 배경과 전략은? / 이영주 (이슈 하이킥2)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.. 원인과 대비책은?

3339 - 0626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“모른다”던 임성근, 도이치모터스 공범 이 씨와 골프모임 대화? 1-1) 민주당 “尹 대통령 ‘격노’ 배경에 김 여사 의심” 2) 원희룡 껴안은 홍

3338 - 0625 (화) 3,4부 / 김종혁, 서용주, 박원석 (정치맛집) 국회 복귀한 국민의힘, 첫날부터 법사위 등에서 ‘격돌’ / 김경호 (이슈 하이킥2) 직접 참석한 ‘채 상병 특검법’ 입법 청문회, 총평은? 앞으로 더 규명해야 할 부분은?

3337 - 0625 (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드디어 정상화 된 국회 상임위..곳곳에서 ‘파열음’ 1-1) ‘젊은 분들 덜렁덜렁’ 발언 사과한 국토장관..“이런 게 2차가해” 반박도 1-2) 이종

3336 - 0624 (월) 3,4부 / 정성국 (이슈 하이킥) 한동훈, ‘채 상병 특검법’ 찬성 입장.. 용산과 대립각인가? / 일리야 벨랴코프 (하이킥 정상회담) 북러조약에 정부 “우크라 살상무기 제공 검토”.. 러시아 측 반응은?

3335 - 0624 (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‘명품백 종결’ 책임지고 사퇴한 권익위원 “알선수재 논의 없었다” 1) 국힘 전대, 한동훈-나경원-원희룡-윤상현 4파전 1-1) 이재명, 당 대표직

3334 - 0621 (금) 3,4부 / 이상민, 양지열 (신스틸러) 국민의힘 전당대회, 또 尹심 등장하나? 23일, 나경원·한동훈·원희룡 ‘릴레이’ 출마 선언 / 거의없다 (테마극장) 여름 맞이 공포 영화 - 콰이어트 플레이스, 28일 후, 양들의 침묵

3333 - 0621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“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” 尹 직격한 박정훈.. 이종섭·임성근·신범철, 증인선서 거부 2) 푸틴, 한국에 엄중 경고 “우크라에 살상

3332 - 0620 (목) 3,4부 / 조경태 (전지적 현역 시점) 내일, ‘채 상병 특검’ 입법 청문회.. 與 참석하나? / 김영익 (이슈 하이킥) ‘AI 열풍’ 언제까지? 하반기 증시 전망은?

3331 - 0620 (목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‘명품백 종결’ 책임지고 사퇴한 권익위원 “알선수재 논의 없었다” 1-1) 김 여사에 300만원 엿 선물? 권익위 “직무관련성 없으면 가능” 답변

3330 - 0619 (수) 3,4부 / 배준영 (이슈 하이킥) 與 ‘채 상병 특검법’ · ‘김 여사 명품백 의혹’ 청문회 참석 여부는? / 변상욱 (특.수.통) “언론은 검찰의 애완견” 논란 일파만파.. 대기자는 어떻게 보나?

3329 - 0619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국힘, ‘어대한’ 이어 ‘김경율 영입’ 논란.. 친윤 반격 이어지나 1-1) 국힘 “상임위원장 1년씩” 제안에 민주 “尹 거부권 제한 등 조건 필요

3328 - 0618 (화) 3,4부 / 진수희, 김용남, 김종대 (정치 맛집) 국회 개원 3주차에도 원 구성 제자리.. 해법은? / 안기종 (이슈 하이킥2) 의료계 집단 휴진.. 환자단체 “불법행동 의사들, 면허 박탈 요구된다”

3327 - 0618 (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“여당은 국회 폭력세력” vs “국회가 이재명 로펌이냐”.. 여야 극한 대립 1-1) ‘어대한’에 견제구 날리는 친윤.. 한동훈 대항마는 누구? 2) 재판부 “최태원·노소영 판결문 수정, 재산분할 비율은 영향 없어” 3) 눈물 흘린 박세리 “父 채무, 감당할 수 없어 고소” / 이훈기 (이슈 하이킥1) 방송 3법, 거부권 행사 법안 중 첫 상임위 통과.. 대표 발의한 의원 입장은?

3326 - 0617 (월) 3,4부 / 윤희석 (이슈 하이킥1) 안철수, 전대 불출마.. 한동훈 출마 선언과 관련 있나? / 일리야 벨랴코프 (이슈 하이킥2) 푸틴, 내일 24년 만에 북한 방문.. 이유는?

3325 - 0617 (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서울대 교수 이어 의협도 18일 휴진.. 정부, 대응 시사하며 '의정갈등' 격화 2) 이재명 “檢, 상식 어긋나.. 이화영이 바보거나 정신 나갔나” 與

3324 - 0614 (금) 3,4부 / 이상민 크리에이터, 양지열 변호사 (신스틸러) 한동훈 전 위원장, 국힘 당대표 출마?...'명품백 종결' 권익위 논란 일파만파 / 영화 유튜버 거의없다 (테마극장) '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' - 베이비 드라이버, 위플래쉬

3323 - 0614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뉴스타파 ‘쌍방울 임원 폭로’ 단독 보도..진술 신빙성 ‘흔들’? 1-1) 이재명 “대북 송금 희대의 조작” vs 여당 “차라리 ‘이재명 수사법’

3322 - 0613 (목) 3,4부 / 김용태 (전지적 현역 시점) 22대 국회, 시작부터 파행..해법은 없나? / 정희원 (이슈 하이킥) 영양제 잘못 먹으면 '독'...'저속 노화 식단'은 무엇인가?

3321 - 0612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'명품백 종결' 권익위 친윤 위원들, "뇌물이란 말 쓰지마" 2) 우드사이드, 철수 직전 동해 유전 정밀 분석..."비용 대비 마이너스 사업" 결론 3) 한동훈, 내주 당대표 출마 선언?...나경원도 '세력화' 시동? / 장윤선, 장성철 (거침없이 하이킥) 한동훈, 국힘 당대표 등판 확정?...권익위 '명품백 종결' 결정 평가는?

3320 - 0612 (수) 3,4부 / 김재원 (이슈 하이킥1) 국회 강대강 대치, 여당의 대응 전략은? / 홍춘욱 (이슈 하이킥2) 국민연금, 한국가스공사 주식 대거 처분.. 왜?

3319 - 0612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, 홍태경 (뉴스 신세계) 1) 검찰, '쌍방울 대북송금' 이재명 대표 기소.. 제3자뇌물 등 혐의 2) 전북 부안서 규모 4.8 지진 ‘올해 최대’.. 여진 이어져 미니 인터뷰

3318 - 0611 (화) 3,4부 / 이재영, 김지호, 김보협 (정치맛집) 권익위 ‘종결’ 처리..종결9·이첩3·송부3이었다 / 고성균 (이슈 하이킥2)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.. 전직 훈련소장이 말하는 문제점은?

3317 - 0611 (화) 1,2부 / (오프닝) / 전현희 (미니 인터뷰) 권익위 “김건희 여사 혐의 없음”.. 전직 권익위원장은 어떻게 봤나? / 임경빈 (뉴스 신세계) 1) 권익위 "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" 후폭풍.. 이원석 “검찰은 검찰대로” 2) 野 ‘입법 속도전’에 與 ‘보이콧’ 맞불 3) 북한군, 그제 군사분계선 침범.. 대북 확성기는 ‘불량’? / 안철수 (이슈 하이킥1) 여당 국회 보이콧.. 의원총회에선 어떤 얘기 오갔나?

3316 - 0610 (월) 3,4부 / 홍사훈 (이슈 하이킥1) 대통령의 석유 브리핑 후폭풍.. 제7광구 추적해 온 기자는 어떻게 보나? / 알파고 시나씨 (이슈 하이킥2) ‘대왕고래’ 프로젝트, 석유 강국 중동 지역의 반응은?

3315 - 0610 (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야당, 11개 상임위 단독 처리 예고.. 오후 8시 본회의 1-1) 여야 당헌·당규 개정 논란 2) 북한, 주말 새 ‘삐라’ 살포.. ‘대북 확성기’로 대응 나서 3) ‘명품백’ 참고인 2명, 김 여사 순방 동행.. 수사는? / 장윤선, 장성철 (거침없이 하이킥) 여야 강대강 대치 속 민주당 상임위 싹쓸이?

3314 - 0607 (금) 3,4부 / 이상민, 양지열 (신스틸러) 野 “뜬금없는 산유국론, 부산엑스포가 떠오른다” / 거의없다 (테마 극장) ‘석유 시추’를 다룬 영화 3선!

3313 - 0607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법원,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.. '이재명 대표 수사' 영향은? 2) '액트지오' 아브레우 박사 "영일만 성공률 20%.. 시추만이 정답" 3) 여야 원 구성 합의 무산.. 민주당, 상임위원장 단독 배분 수순 / 이준석 (이슈 하이킥) ‘대북송금’ 유죄 판결.. 평가는? 22대 국회에 임하는 자세는? / 최경식 (미니 인터뷰) ‘액트지오’ 대표 기자회견.. 전문가의 시각은?

3312 - 0606 (목) 3,4부 / 조경태 (전지적 현역 시점) 헌정사상 첫 野 단독 국회 개원.. 여당 6선 의원은 어떻게 봤나? / 배상훈, 이은의 (이슈 하이킥) ‘밀양 성폭행 사건’ 사적제재 논란.. 사법적 조치 필요한가?

3311 - 0606 (목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‘액트지오’ 논란 지속.. 정부, 각종 의혹 ‘즉각 반박’ 2) 김건희 여사 ‘공개 소환’? 檢 “사실과 다르다” 3) 尹 “北 도발 좌시 않고 압도적 대응할 것” 3-1) 대통령 만난 조국 대표 "민심 받드시라" 3-2) 탈북민 단체, 대북전단 20만 장 살포 / 장윤선, 장성철 (거침없이 하이킥) 검찰, 김건희 여사 포토라인 세우나? 수사 전망은?

3310 - 0605 (수) 3,4부 / 박범계 (전지적 현역 시점) ‘채 상병 특검법’ 22대 국회 국방위원의 입장은? / 채상욱 (이슈 하이킥2) ‘전세 대란’ 다시 온다? 집값 전망은?

3309 - 0605 (수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22대 국회, 사상 최초 야당 단독 개원.. 국회의장도 단독 선출 1-2) 與 ‘2인 지도체제’ 방식 추진..‘한동훈 견제용’? 2) 최재영 목사, 김건희 여

3308 - 0604 (화) 3,4부 / 진수희, 김용남, 김종대 (정치맛집) 9·19 군사합의 전부 효력 정지.. 남북 관계 전망은? / 김성종 (이슈 하이킥2) 성큼 다가온 더위...휴가철, 해양 사고 예방은 어떻게?

3307 - 0604 (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9.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..남북 긴장 고조될까 2) 영일만 유전 놓고 "섣부르다" vs "비판 과도" 여야 설전 3) 정부 "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오늘부로 철회" / 김현 (이슈 하이킥1) 민주당 과방위 간사로 내정, 활동 계획은?

3306 - 0603 (월) 3,4부 / 박은정 (이슈 하이킥1) 조국혁신당 당론 1호 법안으로 ‘한동훈 특검법’.. 왜? / 김성수 (이슈 하이킥2) 법원, 민희진 손 들어줬다? 어도어-하이브 갈등, 전망은?

3305 - 0603 (월) 1,2부 / (오프닝) / 임경빈 (뉴스신세계) 1) 尹 "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·가스 매장 가능성".. '성급했다' 우려 목소리도 2) 與 ‘김정숙 여사 특검법’ 발의.. 野 ‘대북송금 특검법’ 맞불 3) 9.19 남북 군사합의, 완전 폐기 수순.. 4일 국무회의 상정 / 장윤선, 장성철 (거침없이 하이킥) 대통령 지지율 21% 최저치, TK도 돌아섰다?

3304 - 0531 (금) 3,4부 / 이상민, 양지열 (신스틸러) 尹, 22대 여당 의원 워크숍 참석해 ‘어퍼컷 세레머니’.. 왜? / 거의없다 (하이킥 테마 극장) 영화 '매드맥스'와 ‘포스트 아포칼립스’

3303 - 0531 (금) 1,2부 / (오프닝) / 정상근 (뉴스신세계) 1) 대통령 지지율 21%, 취임 후 최저치 2) 여야 ‘지구당 부활’ 한 목소리..“제왕적 당대표 강화”, “정치 부패” 비판도 3) 민희진 “하이브와 싸움, 타협점 찾았으면”.. 화해 제안 / 김준형 (이슈 하이킥) 김준형 “불통령의 난을 버립니다”.. 조국당, 尹 축하 난 거부 릴레이

3302 - 0530 (목) 3,4부 / 홍석준 (이슈 하이킥1) 어제 임기를 마친 여당 의원이 본 21대 국회, 총평은? / 임지봉 (이슈 하이킥2) 野 ‘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론’, 헌재 “검사 첫 탄핵 기각”·”文정부 종부세 합헌”.. 헌법학자의 분석은?

3301 - 0530 (목) 1,2부 / (오프닝) / 정상근 (뉴스신세계) 1) 법원 "최태원, 노소영에 1조3800억원 분할하라" 2) 22대 국회 첫 개원...野 '채 상병·한동훈 특검법' 발의 3) 최재영 "김 여사 청탁 뒤,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" / 장윤선, 장성철 (거침없이 하이킥) 민주당 1호 법안으로 ‘채 상병 특검법’·’민생위기 특별조치법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