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
1152 - 제 1361편 - 아, 삼전도!

Éducation

고구려편에 이어 발해, 백제, 신라까지~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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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2 - 제 1361편 - 아, 삼전도!

Sun, 15 Dec 2024
1151 - 제 1360편 - 출성(出城) 전야, 인조는 두려웠다

Sat, 14 Dec 2024
1150 - 제 1359편 - 청 태종이 제시한 항복 수용의 조건들

Sun, 08 Dec 2024
1149 - 제 1358편 - 김상헌과 정온은 자결을 시도하고

Sat, 07 Dec 2024
1148 - 제 1357편 - “성을 나가겠다”-인조의 출성(出城) 통보

Sun, 01 Dec 2024
1147 - 제 1356편 - 군사반란 조짐에 흔들리는 남한산성

Sat, 30 Nov 2024
1146 - 제 1355편 - 강화도에서 자결한 무수한 목숨들

Sun, 24 Nov 2024
1145 - 제 1354편 - 홍이포(紅夷砲)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

Sat, 23 Nov 2024
1144 - 제 1353편 -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

Sun, 17 Nov 2024
1143 - 제 1352편 - 강화도가 무너졌다

Sat, 16 Nov 2024
1142 - 제 1351편 - 청나라군,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

Sun, 10 Nov 2024
1141 - 제 1350편 - 누가 척화신(斥和臣)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

Sat, 09 Nov 2024
1140 - 제 1349편 -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(出城)을 거부하고

Sun, 03 Nov 2024
1139 - 제 1348편 - “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!”

Sat, 02 Nov 2024
1138 - 제 1347편 -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

Sun, 27 Oct 2024
1137 - 제 1346편 - 병자호란의 복병「천연두」

Sat, 26 Oct 2024
1136 - 제1345편 - 척화파 김상헌,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

Sun, 20 Oct 2024
1135 - 제 1344편 -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…

Sat, 19 Oct 2024
1134 - 제 1343편 -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

Sun, 13 Oct 2024
1133 - 제 1342편 -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

Sat, 12 Oct 2024
1132 - 제 1341편 -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

Sun, 06 Oct 2024
1131 - 제 1340편 -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

Sat, 05 Oct 2024
1130 - 제 1339편 -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

Sun, 29 Sep 2024
1129 - 제 1338편 - 답서(答書)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

Sat, 28 Sep 2024
1128 - 제 1337편 -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

Sun, 22 Sep 2024
1127 - 제1336편 - 『인조실록』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

Sat, 21 Sep 2024
1126 - 제 1335편 - 홍타이지가 왔다

Sun, 15 Sep 2024
1125 - 제1334편 -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

Sat, 14 Sep 2024
1124 - 제1333편 -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(敎旨)를 팔도에 내리다

Sun, 08 Sep 2024
1123 - 제 1332편 -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

Sat, 07 Sep 2024
1122 - 제 1331편 - “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!”

Sun, 01 Sep 2024
1121 - 제1330편 -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, 돌파구가 없다

Sat, 31 Aug 2024
1120 - 제1329편 -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(譯官)이 참수 당하다

Sun, 25 Aug 2024
1119 - 제1328편 - 청나라군, 남한산성을 포위하다

Sat, 24 Aug 2024
1118 - 제1327편 - 빙판길에 넘어져 동상에 걸린 임금님

Sun, 18 Aug 2024
1117 - 제 1326편 - 강화도 파천 행차를 차단당하다

Sat, 17 Aug 2024
1116 - 제 1325편 - 청나라군의 쾌속질주, 조선 조정은 허둥대고

Sun, 11 Aug 2024
1115 - 제 1324편 - 청나라군의 기습, 병자호란이 발발하다

Sat, 10 Aug 2024
1114 - 제 1323편 - 화친협상 실패-전쟁만 남았다

Sun, 04 Aug 2024
1113 - 제1322편 - 통역관 두 사람을 심양에 들여보내다

Sat, 03 Aug 2024
1112 - 제1321편 - 척화파의 공격“최명길을 파직하라!”

Sun, 28 Jul 2024
1111 - 제 1320편 - 격론(激論)-주화파와 척화파

Sat, 27 Jul 2024
1110 - 제 1319편 - 전쟁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조선 조정

Sun, 21 Jul 2024
1109 - 제 1318편 - 뒤늦은 유화책에 대간은 반발하고

Sat, 20 Jul 2024
1108 - 제1317편 - 청나라에 간첩을 파견하라

Sun, 14 Jul 2024
1107 - 제1316편 - 명나라 사신이 연달아 조선에 오는데

Sat, 13 Jul 2024
1106 - 제 1315편 - 왕은 친정(親征)에 나서서 평양에 진주하라!

Sun, 07 Jul 2024
1105 - 제 1314편 - 전쟁 나면 임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

Sat, 06 Jul 2024
1104 - 제1313편 - 서북면의 방위를 어찌할 것인가

Sun, 30 Jun 2024
1103 - 제1312편 - 청나라의 선전포고, 조선도 강경대응으로 맞서고

Sat, 29 Jun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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