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 김수환

352 - 제130화 그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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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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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- 제130화 그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

Fri, 31 May 2019
351 - 제129화 내 나이 85,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

Thu, 30 May 2019
350 - 제128화 그는 '바보야' 아래에 김수환 자화상, 200이라 적었다

Wed, 29 May 2019
349 - 제127화 그런 그가 울었다

Tue, 28 May 2019
348 - 제126화 그는 인생의 해거름에 와 있었다

Mon, 27 May 2019
347 - 제125화 나는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

Fri, 24 May 2019
346 - 제124화 그분들의 지적이 저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

Thu, 23 May 2019
345 - 제123화 당신이 마음에 그린 그 얼굴이 바로 최찬옥의 얼굴이다

Wed, 22 May 2019
344 - 제122화 스테파노장학화는 옹기장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

Tue, 21 May 2019
343 - 제121화 저도 출마합니다. 제 지역구는 천국입니다

Mon, 20 May 2019
342 - 제120화 그럼에도 그는 늘 부끄러워 했다

Fri, 17 May 2019
341 - 제119화 인간으로서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다 구원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

Thu, 16 May 2019
340 - 제118화 그는 솔직히라는 말에 힘을 주었다

Wed, 15 May 2019
339 - 제117화 서임 30주년을 축하합니다

Tue, 14 May 2019
338 - 제116화 법이 앞섭니까 인간이 앞섭니까

Mon, 13 May 2019
337 - 제115화 혜화동 할아버지로서 늦은 은퇴생활을 시작했다

Fri, 10 May 2019
336 - 제114화 제발 제 퇴임을 축하해주세요

Thu, 09 May 2019
335 - 제113화 브라보 만세

Wed, 08 May 2019
334 - 제112화 그는 일흔여섯이었다

Tue, 07 May 2019
333 - 제111화 인간다운 인간을 요청하는 쓰라린 시대가 다가오고 있었다

Mon, 06 May 2019
332 - 제110화 1997년, 그는 나의 만 75세가 되었다

Fri, 03 May 2019
331 - 제109화 제가 목자로서 양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탓입니다

Thu, 02 May 2019
330 - 제108화 클리닉 카사가 문을 열었다

Wed, 01 May 2019
329 - 제107화 무하마드 아제즈와 아므르 자므르

Tue, 30 Apr 2019
328 - 제106화 제가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그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

Mon, 29 Apr 2019
327 - 제105화 그가 말하는 성역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박하고 무구한지 알 수 있다

Fri, 26 Apr 2019
326 - 제104화 그건 일종의 기습이야

Thu, 25 Apr 2019
325 - 제103화 내가 과연 천사인가, 이건 거짓말이죠

Wed, 24 Apr 2019
324 - 제102화 나는 불법체류자입니다

Tue, 23 Apr 2019
323 - 제101화 그는 일제 감정기에 태어났다

Mon, 22 Apr 2019
322 - 제100화 그는 추기경에 서임한지, 25년에 되는 은경축을 맞았다

Fri, 19 Apr 2019
321 - 제99화 안중근 의사 추모 미사를 집전하겠습니다

Thu, 18 Apr 2019
320 - 제98화 그는 종이를 한 장 꺼냈다

Wed, 17 Apr 2019
319 - 제97화 부디 공정한 수사를 부탁합니다

Tue, 16 Apr 2019
318 - 제96화 강경대를 살려내라!

Mon, 15 Apr 2019
317 - 제95화 나로서는 모두 나라를 위하는 똑같은 마음에서 한 말이었습니다

Fri, 12 Apr 2019
316 - 제94화 두서너 시간 눈을 붙이기도 어려웠다

Thu, 11 Apr 2019
315 - 제93화 여러분의 한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

Wed, 10 Apr 2019
314 - 제92화 침묵의 기도를 오래오래 올렸다

Tue, 09 Apr 2019
313 - 제80화 비바 파파 비바 파파

Tue, 09 Apr 2019
312 - 제83화 그는 학생들의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았다

Tue, 09 Apr 2019
311 - 제89화 그의 고민이 깊어졌고 밤도 깊어져 가고 있었다

Tue, 09 Apr 2019
310 - 제72화 박대통령이 죽었습니다

Tue, 09 Apr 2019
309 - 제82화 저 막장의 삶 속으로 끝내 들어가 살지 못한 것을 죽는 날까지 부러워했다

Tue, 09 Apr 2019
308 - 제87화 기도를 마친 그가 받은 응답은 기도였다

Tue, 09 Apr 2019
307 - 제86화 그의 말을 듣던 모든 카인은 무릎을 꿇고 제 가슴을 쳤다

Tue, 09 Apr 2019
306 - 제73화 그는 이희성의 말에서 전두환이 가진 힘을 느꼈다

Tue, 09 Apr 2019
305 - 제78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

Tue, 09 Apr 2019
304 - 제75화 형이 그의 등을 쓸어만졌다. 두 볼이 쓰라렸다

Tue, 09 Apr 2019
303 - 제76화 그의 고뇌가 더욱 길어졌고 잠은 더욱 짧아졌다

Tue, 09 Apr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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